2008년 8월 우리 정사장은 2008년 8월 비지니스고찰하러 일본에 갔다. 오사까, 코이배, 교도 등 도시를 고찰하였다. 이번 고찰은 일본시장을 열러놓을수 있는 가능성을 창조하였다.